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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인터뷰

한화토탈에너지스 박현수 (2026년 2월 졸업)
등록일
2026-01-16 15:25:3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85

📢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대학교 화학공학과의 262월 졸업생 박현수라고 합니다. 저는 2학년 재학 중 조기취업하여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오퍼레이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제가 노력하고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과정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후배들에게 짧게나마 알려주고 싶습니다.

 

📢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상당한 스펙이 필요할 텐데 본인의 경우는 어떤가요?

모두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당시 상당히 높은 학점을 받았고,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자격과 2년의 직장 경력도 있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비한 것은 단순히 좋은 스펙이 아니라 제가 취업해서 하고 싶었던 직무를 위해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열심히 준비했던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취업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나요?

취업의 출발은 자기소개서인데요. 자기소개서는 많이 적어보고 동기나 교수님들께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진부한 내용을 적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남들보다 특별한 경험을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서류를 통과하면 대부분 인적성시험을 보게 되는데 인적성을 통과하지 못하면 더 이상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인적성 준비를 철저히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GSAT와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경쟁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요. 제가 했던 방식은 면접 스터디그룹를 모집하여 서로 아무 질문이나 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연결 질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성대학교에서의 학교생활은 어땠나요?

신성대학교 화학공학과의 커리큘럼은 정유, 석유화학에 특화되어 있는데 그 외에도 여러 장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 필드와 보드에서 쓰이는 용어들이나 조작법을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더 빠르게 공장 근무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장치산업 분야를 목표로 하는 후배라면, 신성대학교 화학공학과의 커리큘럼은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공정의 모든 흐름을 숙지하여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숙련된 오퍼레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공정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 우리 회사와 신성대학교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